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원 토막 살인 사건/논란 (문단 편집) ==== 속단과 부실대응 ==== 한 형사과장은 "13시간이면 빨리 잡은 거다. 그리고 빨리 찾았어도 신고 직후 '''어차피 죽었을 것'''" 이라는 망언을 했다. [[http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12040901030127105002&w=nv|"어차피 죽었을 것... 13시간이면 빨리 잡았다"]] 이 형사과장은 고작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으며, 그런 가벼운 징계를 받아 놓고도 가혹하다며 법원에 소를 제기하였으나 패소하였다.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3/09/08/2013090801042.html?Dep0=twitter&d=2013090801042|#]] 어처구니없는 얘기지만 아직 분위기 파악이 제대로 안 된 상태일 때 경찰 윗선에선 범인의 체포를 두고 신속한 대응이었다며 칭찬성 멘트를 하달한 적이 있다고 한다(2012.4.9 [[손석희]]의 시선집중). 정말 어이가 없다고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